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, 전주 상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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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-04-24 18:00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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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본선이 반환점을 돌아 전주에 도착했다. 지난 31일 전주한벽문화관에 모인 참가자들이 입은 한복이 전주에 상륙한 것이다.
전주는 원래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은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인데 대회 장소에 모인 이들이 한복을 입고 워킹하는 모습은 한복의 미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기에 충분하였다.
대회 시작 전 한산했던 한벽문화관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많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. 대회 참가자는 물론 참가자 지인과 가족들이 대거 몰려들었기 때문이다.
참가자들은 접수를 마치고 한복을 입은 후 리허설에 임하면서 세계의상페스티벌 등을 연출하며 문화 외교가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정사무엘 총감독의 지도를 받았다. 모두 정 감독의 말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고도로 집중하는 모습이었다.
리허설을 마치고 무대에 선 참가자들은 긴장하면서도 준비한 포즈로 본선 심사에 임하였다. 꿈의 무대인 결선에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참가자 한 명 한 명마다 느껴졌다.
이날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복 디자이너들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. 방한하는 각국 대통령 및 장관 등의 해외 VIP가 입는 한복을 디자인한 조윤주, 진혜선, 최숙헌, 윤보라, 이미승 등이 그 주인공이었다.
다음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본선의 무대는 우리나라 제3의 도시인 대구이다. 대구에 이어 광주와 대전이 남아있다. 남은 지역 본선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(http://www.hanbokmodel.com)에 접속하면 신청하면 된다.
http://wtimes.kr/news/575465
전주는 원래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은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인데 대회 장소에 모인 이들이 한복을 입고 워킹하는 모습은 한복의 미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기에 충분하였다.
대회 시작 전 한산했던 한벽문화관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많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. 대회 참가자는 물론 참가자 지인과 가족들이 대거 몰려들었기 때문이다.
참가자들은 접수를 마치고 한복을 입은 후 리허설에 임하면서 세계의상페스티벌 등을 연출하며 문화 외교가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정사무엘 총감독의 지도를 받았다. 모두 정 감독의 말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고도로 집중하는 모습이었다.
리허설을 마치고 무대에 선 참가자들은 긴장하면서도 준비한 포즈로 본선 심사에 임하였다. 꿈의 무대인 결선에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참가자 한 명 한 명마다 느껴졌다.
이날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복 디자이너들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. 방한하는 각국 대통령 및 장관 등의 해외 VIP가 입는 한복을 디자인한 조윤주, 진혜선, 최숙헌, 윤보라, 이미승 등이 그 주인공이었다.
다음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본선의 무대는 우리나라 제3의 도시인 대구이다. 대구에 이어 광주와 대전이 남아있다. 남은 지역 본선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(http://www.hanbokmodel.com)에 접속하면 신청하면 된다.
http://wtimes.kr/news/575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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